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의 신제품개발지원사업이 중소기업에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중소기업 신제품개발지원사업이 97년 81개업체 255건, 98년 96개업체 298건, 99년 157개업체 30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신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개발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신제품 개발이나 기존제품 개량시 첨단장비를 이용해 3차원 도면과 시제품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최근에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해외바이어들의 주문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용 샘플개발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지원사업을 중소기업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개발 지원사례를 책으로 엮어 발간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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