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에 대한 품질인증제가 시행된다.
19일 기술표준원(원장 주덕영)은 국내 최초로 환경설비에 대한 품질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국내 환경설비 생산업체가 우수한 품질의 환경설비를 개발·생산해도 수요자들이 성능 및 품질을 믿지 못해 고가의 외국제품을 수입·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기술표준원이 국산 우수 환경설비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하는 「환경설비 품질인증제」를 실시함으로써 올해 3억달러의 이상의 수입대체와 10억달러 이상의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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