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절상 움직임으로 수출업계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19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손익분기점 환율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수출가격 인상이 어려워 수출업계는 채산성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협회는 적자 수출을 피하기 위해선 수출가 인상을 추진해야 하나 원화환율이 10% 떨어질 경우 수출기업의 48%가 수출가 인상이 불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여 수출기업 절반 가량이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를 감수해야 할 형편이라는 것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