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원장 신현대)이 IMF체제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 「지역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RIST는 지난 98년 연구원들의 임금삭감분 4억5000만원으로 중소기업기술지원기금을 마련해 그동안 제일중공 등 10개 지역업체에 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한 것을 비롯, 왕표화학 등 4개 업체에 3000만원을 지원해 기술지도사업을 벌였다.
또 천봉특수금속 등 33개 업체에 대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시험분석 및 기술정보지원 활동을 벌였다.
RIST는 지역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 결과 당초 예상을 깨고 신제품 개발 3건, 신기술 개발 2건 등 모두 5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RIST는 1차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포항제철 등과 공동으로 2차 지역중소기업기술지원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en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6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9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