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와세다대학과 히타치제작소 등 약 30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고속 인터넷 검색기술을 올해안에 공동 개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기술은 위성회선과 지상회선을 합친 통신시스템을 이용해 기존의 서비스보다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지상회선만을 사용하는 현재의 서비스로 특허 등 최신 산업정보 및 학술연구정보를 검색할 경우 2주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데 반해 이 기술을 이용하면 하루 이내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정보검색 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와세다대 공대 연구진에 의해 기본기술이 거의 완성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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