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와세다대학과 히타치제작소 등 약 30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고속 인터넷 검색기술을 올해안에 공동 개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기술은 위성회선과 지상회선을 합친 통신시스템을 이용해 기존의 서비스보다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지상회선만을 사용하는 현재의 서비스로 특허 등 최신 산업정보 및 학술연구정보를 검색할 경우 2주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데 반해 이 기술을 이용하면 하루 이내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정보검색 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와세다대 공대 연구진에 의해 기본기술이 거의 완성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8세 소년이 학교 발표하려 주운 '돌멩이'가…“1700년 전 로마 조각상”
-
2
속보미 중부사령부 “이란 미사일 발사기지, 기뢰부설함 표적 공습”
-
3
달아서 조심했는데…“달달한 수박, 혈관 관리에 좋다”
-
4
“월드컵 보며 축구 배운다”…슈팅·드리블 다 되는 축구천재 '아틀라스'
-
5
트럼프 “이란 우라늄, 미국 안 보내도 된다”…핵협상 극적 돌파구 열리나
-
6
삼전처럼 파업 외칠라…TSMC 회장 직접 나서 “올해 성과급 30% 이상 인상”
-
7
전쟁 와중에 백악관서 '900억 격투기쇼'…트럼프 팔순잔치 무대는 'UFC 옥타곤'
-
8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
-
9
AI 메모리 열풍 폭발…나스닥 또 최고치, 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
-
10
“키이우 떠나라”…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총공세 개시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