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상반기중에 기관별로 주요 질의성 민원을 미리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홈페이지 민원자료실」을 개설,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기관간 민원이첩을 줄이기 위해 정부정보소재 안내서비스를 확대해 민원담당기관 및 담당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민원 MAP(지도)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13일 각 부처에 접수되는 민원이 지난 98년 기준 16만4000건에 달하며 이 중 48%가 단순 질의성 민원으로 정부가 대국민 서비스마인드를 제고할 경우 대폭적인 감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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