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시스템(대표 윤오영)이 인쇄회로기판(PCB)용 CAM(Computer Added Manufacturing)서비스사업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 시화공단에 PCB용 CAM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CAM장비와 플로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각종 PCB용 설계 필름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 회사가 보유한 CAM 플로터는 이스라엘 PCB 생산장비 전문업체인 오버텍이 국내 첫 공급한 기종(모델명 LP7000A)으로 4000dpi의 고해상도에 분당 4인치 정도의 PCB 필름 출력속도를 지녔다.
이같은 장비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하루에 100여종에 달하는 각종 PCB 설계 필름을 제작할 수 있다.
윤오영 사장은 『회로선폭과 회로선간격이 75/75㎛ 에 달하는 초미세 패턴의 고다층 PCB용 필름까지 출력할 수 있어 국내에서 제작하는 거의 대부분의 PCB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45)433-8460, 1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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