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정보통신업체의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소기업청이 12일 발표한 「99 하반기 중소제조업체 인력실태조사」에 따르면 영상 및 음향·통신업체의 인력부족률은 전체 평균 5.2%를 웃도는 7.6%를 기록했다.
정보통신 관련업체의 인력부족률은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에도 9%의 높은 인력부족 현상을 겪었다.
의료·정밀·광학분야 업체는 지난해 상반기 2.4%에서 하반기에는 6.7%로 껑충 뛰어올라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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