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음반산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BMG가 개설한 음악정보사이트 「m2m」(www.m2m.co.kr)의 오픈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 스멜리 BMG 아태지역 총 책임자는 인터넷이 기존 음반시장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그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딱 부러지는 대답을 피했다.
앞으로 그가 담당하고 있는 아태지역 14개국에도 m2m과 같은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개설, 다가오는 음반혁명시대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는 또 단순한 음악관련 정보사이트에서 탈피, eCommerce를 수행하는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임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인터넷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아무리 인터넷이 음반산업을 바꾸더라도 변치 않아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음반사의 경쟁력은 우수한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BMG도 유망한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