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누드형 디자인을 채택한 새로운 개념의 PC(모델명 네오)를 개발,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네오는 N세대를 겨냥해 컴퓨터 본체는 물론 모니터, 프린터 등 주변기기까지 순백색·청색·아쿠아색 등 다양한 색상의 누드형으로 통일했으며 인텔810 칩세트를 채택해 크기를 기존 제품에 비해 4분의 1로 축소했다.
이 제품은 소형 제품인데도 인텔 셀러론 466㎒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64MB 기본메모리, 8.4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등을 장착한 최신사양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터넷서비스인 자이젠 프리미엄서비스 이용권한, 1년 동안의 인터넷 접속권, 인터넷용 키보드를 번들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프린터, 모니터 등과 패키지화한 제품군과 단품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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