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증권회사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음성주문 주식거래를 선보였다.
림탠·DMG앤파트너스·케펠 등 3개 증권사는 지난 5일부터 음성으로 주가검색, 거래주문, 거래취소 등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등장시켰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는 『음성주문 주식거래로 인해 첨단 주식거래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거래자 등을 온라인 거래로 끌어들이기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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