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가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솔PCS(대표 정의진)는 7일 전자상거래 및 전용망 구축기업인 시리(대표 정상철)와 「무선망을 이용한 기업간 전자상거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내에서 5만여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아이몰과도 제휴관계에 있는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제휴 체결에 이어 지분참여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자상거래사업과 관련, 한솔PCS는 이번 제휴를 토대로 올 상반기 중 국내 종합상사, 단말기 제조사, 투자회사 등을 포함한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시스템 구축에서도 무선망 제공사업자로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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