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무연 납땜에 대응하는 반도체패키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일반적으로 납을 포함하지 않는 무연 납땜은 납을 사용하는 납땜에 비해 융점이 높아 실장시 접합 온도를 섭씨 10∼20도 높여야 한다. 소니는 내열성이 뛰어난 수지 재료를 채택해 반도체패키지의 내열 온도를 종래의 235도에서 260도로 높이는 데 성공, 고온에서도 부품을 파손시키지 않고 무연 납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회로기판의 무연 납땜 실장은 부품의 내열성이 최대 과제인데, 소니의 이번 신기술 개발로 무연화 바람이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