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차세대 휴대폰용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영상센서를 증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자국내 주문형반도체(ASIC) 생산거점의 설비를 전용하고 해외 생산도 추진, 현재 10만개를 약간 밑도는 월간 생산력을 내년도에 100만개로 10배 정도 높일 계획이다.
CMOS 영상센서는 유럽과 미국 반도체업체, 벤처 기업 등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도시바의 이번 증산 추진은 양산력을 확보해 이 분야에서 앞서 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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