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외국인 투자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감독업무를 이원화해 콘텐츠 공급업체에 대한 관리는 다른 부처가 담당할 것이라고 우지촨 정보산업부장이 6일 밝혔다.
우 부장은 잡지 「재경」과의 인터뷰에서 정보산업부가 외국인 소유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에 대한 규제를 맡게 되고 다른 부처가 콘텐츠 공급업체에 관한 업무를 다루게 된다고 말했으나 그것이 어느 부처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우 부장의 이 같은 언급은 산업 분석가들 사이에서 중국 정부가 인터넷 콘텐츠업체들을 신문·방송과 기타 언론매체들을 검열하는 데 오랫동안 투입돼 온 기관들 산하에 둘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베이징=AP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