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정보통신(대표 김연수)은 한국전력공사에 자체 개발한 UnPBX 기반의 종합안내시스템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의 종합안내시스템은 기존 체납서비스 및 상담원 통화서비스를 한 시스템에 통합한 것으로 총 90회선 규모다.
또 보드당 회선 처리율을 높인 E1 보드를 장착해 다양한 서비스 및 회선 확장이 용이하며 멀티서버 방식으로 처리용량의 한계를 해결했다.
부가 기능으로는 서버간 호전환 및 팩스 서비스, 상담 폭주시 고객 DB를 이용한 자동응답 요금안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기존 교환기 방식을 대체한 UnPBX 시스템 도입으로 한국전력은 교환기 증설에 대한 비용부담 절감은 물론 고객서비스 다양화, 통화품질 개선, 전화폭주시 회선 적체에 따른 고객불만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가의 PBX 없이 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UnPBX 솔루션은 텔레포니 기능을 단일 서버에서 지원하므로 구축비용이 저렴하고 부가 서비스 개발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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