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염동일)는 기존 제품에 비해 기능을 크게 개선한 29인치 완전평면TV 「띠뮤」(모델명 CK-29K15PW)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완전평면TV는 화면분할기능(PIP)과 와이드 겸용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입체음향 시스템을 트루 사운드 입체음향방식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메탈릭 실버 컬러를 채택해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디자인 및 색상도 신세대 분위기에 맞도록 제작됐다.
아남전자는 지난해 8월 출시한 29인치 완전평면TV와 이번에 출시한 고급형 제품 등 2개 모델에 이어 올해 말까지 33·34·38인치 등 대형 제품 3개 모델을 추가로 개발해 제품 모델 수를 5개로 늘릴 계획이다.
아남전자는 또 제품 다양화를 통해 완전평면TV를 월 5000대씩 생산, 연간 6만대를 보급하고 수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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