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내 창업 1호인 모터넷(대표 임태빈)은 올해 매출 40억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활동에 들어갔다.
소형모터 전문업체인 모터넷은 올해 연구용역 분야와 생산 분야에서 각각 20억원의 매출을 달성, 총 4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소형모터 사업확대를 위해 올 상반기중 생산기술 인력 5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모터넷은 또 매출의 50%를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해 연구비용을 정부 지원금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소형모터 관련 연구개발 과제를 광범위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임태빈 사장은 『소형모터의 라이프사이클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신제품 개발활동을 강화하고 소형모터 관련 기술을 중소 소형모터업체에 더욱 신속하게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원기자 etlov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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