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세계반도체 판매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C넷」에 따르면 미 반도체공업회(SIA)가 내놓은 「세계 반도체 판매량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판매량이 142억달러로 이전 최고치인 10월의 134억달러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각 시장별로는 일본과 아시아가 전년대비 각각 38.6%, 39.3%씩 늘었고, 미국은 16.4%, 유럽은 10.8%의 신장률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이동통신 시장의 활성화로 메모리의 판매량이 7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1월까지의 누계 판매량도 98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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