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회사인 벨애틀랜틱이 예정대로 5일(미국시각) 뉴욕에서 장거리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C넷」이 전했다.
벨은 AT&T나 MCI월드컴 등 기존 전화회사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기본요금 없이 1분당 최저 5센트의 사용료만 받을 계획이다.
벨은 또 AT&T와 코배드커뮤니케이션스그룹이 지난주 법원에 신청한 서비스 연기 소송이 기각됨에 따라 예정대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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