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E비즈니스 사업강화를 통해 인터넷솔루션 종합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인사내용 24면
다우기술은 기존 본부체제 조직을 사업부문체제로 변경하고 사업부문을 e솔루션사업본부, SI사업본부, 특수사업본부 등 3개 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으며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이 가운데 특히 인터넷사업을 담당하기 위해 기존 CS사업부와 IT사업부를 통합한 e솔루션사업본부는 인터넷솔루션, 인프라와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되며 특히 전자상거래, 인증, 인터넷 방송, 메시징, 콘텐츠 서비스 등의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이 사업본부는 사업강화 차원에서 관련업체들과 업무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우기술은 지난해 인터넷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다우인터넷」 「오리오.컴」을 설립했으며 금융 포털서비스인 「e머니」, 사이버증권사인 「E*스마트」 등도 올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우기술은 이같은 사업을 통해 올해 1300억원의 매출액과 145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우기술은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 김익래 사장을 회장으로, 최헌규 다우데이타시스템 부사장을 다우기술 사장, 김재철 전무를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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