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리얼타임으로 24시간 생방송으로 제공하는 각종 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로 제공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한 곳에 모은 「TV ZONE」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TV ZONE」만 접속하면 두루넷이 제공하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실시간이나 VOD로 자신이 원하는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현재 「TV ZONE」에 접속하면 뉴스 채널인 YTN과 만화영화 채널인 투니버스 그리고 다양한 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m.net 채널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MBC가 제공하는 연속극이나 미니시리즈·시사 교양 다큐 프로그램·오락 프로그램 등을 VOD로 56Kbps·100Kbps·200Kbps·300Kbps 등 자신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지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두루넷은 온라인 사이트(http://enter.thrunet.com/tvzone)를 통해 통합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TV ZONE」을 현재의 방송채널과 TV 프로그램 이외에도 향후에는 스포츠·게임·종교·쇼핑·생활 등 다양한 채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길 사장은 『TV ZONE을 통해 통합 인터넷 방송이 운영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방송을 찾아 인터넷을 헤매지 않아도 되며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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