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윤종용 부회장 등 임직원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직원간 상견례와 99년 공로자에 대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에서 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보·시간·기술·특허 등 무형 자산으로 기업경쟁력을 쌓아 초일류 삼성전자로 변신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 해외법인은 지난 3일 각 법인별로 시무식을 갖고 올해 매출목표를 작년대비 24% 증가한 160억달러로 책정하는 등 올해를 고부가가치 경영구조를 정착시키는 원년으로 삼기로 다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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