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재료 작년 생산액이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일본전자재료공업회」에 따르면 일본 전자재료 생산은 지난 상반기(99년 4∼9월)에는 전년 같은 기간의 실적을 밑돌았으나 하반기 들어 호전돼 전년에 비해 웃돌고 있다. 특히 금속재료를 비롯해 반도체세라믹, 기능회로소자, 세라믹기판 등은 두자릿수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99년 연간 생산은 전년과 비슷한 4070억∼4080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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