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조직개편에 따른 대규모 후속 인사이동을 3일 단행했다.
산업자원부는 새천년 전자상거래 및 부품·소재산업 육성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산업의 경쟁력 기반 확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국장급 12명과 과장급 37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새로 신설된 전자상거래과, 무역진흥과, 자본재산업총괄과장에 박용찬씨(유통서비스산업과장), 권녕수씨(기업규제심의담당관), 홍기두씨(산업기계과장)가 각각 임명됐다.
또한 국장급의 경우 무역전문가인 김상열 감사관을 무역정책심의관으로, 에너지분야 전문가인 김동원 국장을 에너지산업심의관으로 발탁했으며 자본재산업국장에는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춘 김칠두 주영대사관 참사관이 내정됐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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