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쇼핑(대표 박종구)이 2000년 뉴 밀레니엄시대를 맞아 카탈로그 통신판매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내년 1월호부터 카탈로그 명칭을 기존 「39쇼핑 베스트컬렉션」에서 「39쇼핑」으로 단순화하고 월 50만부인 발행부수도 80만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발행지면도 100페이지 이상으로 증면해 39쇼핑 인기상품들을 총망라해 싣는 한편 하반기에는 발행부수를 100만부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39쇼핑은 이를 통해 내년도 카탈로그 통신판매부문의 매출을 올해의 2배인 6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i39와 연계해 상호 시너지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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