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000년 전환기간 동안 전력을 비롯, 에너지분야와 산업자동화분야의 Y2K문제발생 상황을 관리하고 예기치 못한 사태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31일 정오부터 합동비상대책반을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비상대책반은 산업자원부와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11개 기관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와 동시에 11개 주요기관은 자체기관별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을 관리하고 합동비상대책반과 유기적 협조체체를 유지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연도 전환후 에너지 및 산업자동화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경우 지체없이 대외적으로 선언,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인데 현재 분야별 대외선언할 예정시간은 전력의 경우 2000년 1월 1일 오전 2시, 에너지 오전 3시, 산업자동화의 경우 공공부문 오전 4시, 민간부문 오후 3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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