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중동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새 천년을 기념하는 테마파크 「LG 밀레니엄 공원」을 최근 개장,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실내소극장인 LG시네마와 테니스·농구·배구 겸용 코트, 시민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레저·휴식 공간인 이 공원은 요르단 정부가 공원부지 2300평을 무상으로 영구 불하해 주고 LG가 조성공사를 맡았다.
LG전자 이재영 암만 지사장은 『요르단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LG 밀레니엄 공원을 만들었다』며 『향후 이 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 지역 내 명소와 LG전자의 상설 홍보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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