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지방자치시대가 된 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행정체계를 개선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시내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역 행정민원실이다. 지하철역 행정민원실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시민에게 아주 편리한 민원업무 창구다. 주민등록 등·초본, 호적 등 증명민원 발급은 물론 구정에 대한 건의 및 불편사항, 도서 무료 대여 등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도봉구에서는 쌍문역 민원실을 지난 6월말에 개소했다. 초창기에는 구청업무, 동사무소 민원, 도로불편사항, 우표·엽서 판매, 전화예약 접수 등의 민원업무를 처리했다. 최근에는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지리문의, 교통안내 등 생활전반에 걸쳐 주민의 손과 발이 되고 있다.
전철을 이용하는 주민이 많은 역에 이러한 민원실이 더 많이 개소된다면 주민의 불편은 더욱 감소될 것으로 생각된다.지수경 서울 도봉구 창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피지컬 AI 시대, 실행 격차를 넘어 함께 시장을 열다
-
2
[ET톡] 껍데기만 남은 가전 강국
-
3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4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5
[사설]디지털헬스 법제화, 이제 시작이다
-
6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7
[기고] AI 시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
8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6〉해커들의 밤샘 놀이터, 혁신의 요람이 되다
-
9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1〉기승전결(起承轉結)이 안 되는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