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신망 및 데이터통신 통합배선 시스템 부문 다국적 업체인 크론그룹이 크론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배선시스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4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크론그룹은 크론코리아의 사장에 임봉영씨를 임명하고 액세스넷(AccessNET)·프레미스넷(PremisNET) 등 배선 솔루션의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론그룹은 지난해 6억1480만마르크(약 35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 7월에는 미국의 케이블 제조업체인 프레스토라이트와이어와 합병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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