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장의 주가는 상승한 반면 코스닥시장의 주가는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거래소시장은 정보통신 관련주들의 초강세에 힘입어 장중 1000 고지를 가볍게 돌파했으나 투신권을 포함한 기관들이 매도세에 가담하면서 다시 900선대로 밀리는 등 공방끝에 지난 주말보다 14.10포인트 오른 1005.7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은 연말장세에 대한 긍정과 부정이 엇갈리면서 대형주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치열한 매매공방속에 한때 10포인트 이상 올랐으나 후장들어 이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내림세로 반전, 지난 주말보다 0.18포인트 하락한 256.45로 마감했다. ET지수는 거래소시장의 정보통신주 강세에 탄력을 받아 지난 주말보다 15.30포인트 오른 381.40을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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