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R(대표 유지선)가 사설인터넷 교환기능을 지닌 인터넷비즈니스센터를 구축해 다음달부터 전자상거래업체들을 주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제공(ASP) 사업에 나선다.
IBR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양재동지역에 짓고 사설인터넷 데이터교환체제를 구축, 지불결제시스템·거래파트너 조회 등 기업간 전자상거래용 솔루션 및 관련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사설인터넷 데이터교환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용 사업만 실행하는 전자상거래사이트는 비싼 국제선비용없이 국내용 인터넷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증권체결이나 MP3파일 전송 등과 같이 일시적으로 네트워크트래픽이 높은 사이트들은 데이터종량방식 과금으로 큰 대역폭의 인터넷전용선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센터내 시스템간 네트워크 형태를 추적해 모니터링정보 상호연관관계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각종 쇼핑몰사이트나 사이버뱅킹업체들의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부가서비스도 개발중이다.
이번에 IBR가 인터넷센터를 구축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전자상거래시장을 중심으로 ISP 및 사설 인터넷비즈니스센터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서비스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