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통이 「크림비디오」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내놓은 첫 작품. 매트 리브스 감독, 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대학을 졸업하고도 면접에서 번번이 미끄러져 일자리도 얻지 못하고 무력감에 빠져 있는 탐. 어느 날 친구 스콧의 집 디너파티에서 고교시절 동경하던 첫 사랑 줄리와 우연히 재회하면서 줄리의 사랑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러나 기대했던 2차면접 시험에 낙방하고 낙심한 탐의 발길은 무의식중에 루스의 집으로 향한다. 이제 겨우 서로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인생의 기회를 얻기 위해 잠시 이곳에 머무르는 것일 뿐, 곧 떠날 것이라고 하는 줄리에게 탐은 얽힌 오해를 풀지 못한 채 헤매고 만다.
영유통 공급, 판매. 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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