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오몬드·가브리엘 번 주연의 액션 스릴러물. 1859년 그린랜드의 빙하 위로 거대한 운석이 떨어진다. 그로부터 140년이 지난 후 덴마크의 코펜하겐. 그린랜드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스밀라는 눈과 얼음에 대한 독특한 감각을 소유한 과학자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평소 스밀라와 친구처럼 지내던 이사야란 소년이 아파트 지붕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소년이 지붕에서 혼자 놀다 떨어져 죽은 단순 추락사로 결론짓고 말지만 스밀라는 눈이 쌓인 지붕위에 남겨진 이사야의 발자국을 보고 살인사건임을 직감한다. 그러나 아무도 스밀라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혼자서 살인범 추적에 나선 스밀라는 새로운 얘기를 듣게 되는데….
새한 공급, 판매. 12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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