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올해말 부채비율이 160%로 낮아져 2000년에는 워크아웃에서 졸업할 전망이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컴퓨터는 수주증가로 매출 1500억원, 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컴퓨터는 내년에 증권업계 전산망 확충 계획에 따라 16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며 순이익도 22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의 작년말 부채비율은 901.4%로, 적극적인 구조조정과 주식매각을 통해 160%로 부채비율을 낮췄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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