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는 리눅스 기반의 포털사이트 구축업체인 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과 지난 20일 리눅스 기반 전자상거래 보안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시큐어소프트의 주력 방화벽 제품인 「수호신 3.0」과 씨네티아의 리눅스 포털 엔진 「드림BBS21」을 묶음상품으로 개발해 출시키로 했으며 이어 침입탐지 솔루션과 분석 도구도 추가로 선보이기로 했다.
또 내년 1월부터는 양사의 판매망을 공유하는 한편 전국 투어 제품 설명회,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큐어소프트가 개발한 「수호신」은 패킷필터링과 프록시 방식을 혼용해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성이 특징이며 씨네티아의 「드림BBS21」은 리눅스 기반의 인터넷 포털사이트 구축엔진으로 대형 사이트일수록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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