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송사들이 서둘러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인터넷방송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는 가운데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가 20일부터 m·net, MBN, YTN, 동아TV, 스포츠TV, NASA TV, 나인포유 등 10여개 방송사 및 인터넷방송 업체와 함께 야후방송(kr.broadcast.yahoo.com)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야후방송은 단순한 방송 프로그램 전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기호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만 골라서 볼 수 있는 개인 맞춤 방송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야후코리아측은 야후방송은 m·net, MBN, YTN, 동아TV, 스포츠TV를 포함한 5개 케이블TV와 골프채널, NASA TV 등 2개 해외 채널, 그리고 나인포유, 디지캣, 오픈뮤직 등 3개 인터넷 방송국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방송프로그램과 인기 뮤직비디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라디오, TV, 뮤직비디오, 고화질 멀티미디어 등 4부분으로 나누어 원하는 분야의 방송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방송 내용에 따라 건강, 뉴스, 비즈니스, 스포츠 등 8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원하는 주제에 따른 프로그램을 쉽게 찾도록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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