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백업과 인터넷금고서비스 업체인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는 국내 5개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총 31억5000만원의 투자를 유치, 자본금이 3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이 회사는 내년 초 인터넷금고서비스의 웹버전 출시와 북미 시장에 거점을 마련하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할 예정이며 대형 ISP의 데이터센터에 백업센터를 구축하는 등 국내최초의 데이터백업 분야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로 사업 영역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47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당기순이익 역시 6억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