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사장 이용태)과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우수 사이버쇼핑몰 대상에서 16개 업체가 선정됐다. 인터파크의 인터파크, 규장 &책마을의 규장 &책마을, 인터플라워의 장미넷이 각각 우수 사이버몰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수상업체는 없었다. 분야별로는 종합 쇼핑몰에서 4개 업체, 전문 사이버몰에서 9개 업체, 직판몰에서 3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다. 제 1회때 한솔CSN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 총29개 업체가 인증대상업체로 선정된 것에 비해 수상업체 수가 현격히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인터파크/인터파크
인터파크(대표 이기형·www.interpark.com)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한 데 이어 인터넷 공연 티켓 예매 서비스, 인터넷 서점인 북파크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확대해왔으며 인터넷 쇼핑몰의 핵심기술인 머천트 엔진, 인터넷 빌링시스템 등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웹을 통한 전자상거래일 뿐 내부 프로세스는 기존 오프라인 유통시스템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인터파크의 SCM 시스템은 공급부터 판매, 물류까지 인터넷을 통해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자상거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고객이 가장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고객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고객이 최고의 주인임을 선언하는 고객권리장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96년 인터넷 쇼핑몰 개장 이후 올해 9월 현재 회원수 40만명을 넘어섰으며 월 히트수 9000만번을 넘는 대표적인 사이버 쇼핑몰로 급성장했다. 인터파크는 기업-소비자간(B to C) 전자상거래와 함께 북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기업간(B to B)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추진중으로 21세기 전자상거래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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