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운용체계(OS)인 리눅스 전문업체 씨네티아정보통신과 아라기술이 국내외 중대형 서버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과 아라기술(대표 이재혁)은 최근 국내외 인터넷 시장의 포털사이트 구축용 시스템 및 솔루션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력에 따라 두 회사는 앞으로 씨네티아정보통신의 인텔서버인 「넷프로버」에 아라기술의 서버 분산처리용 소프트웨어 「스마트IP 로드밸런서」를 탑재한 뒤 여기에 씨네티아가 개발한 「드림BBS21」을 탑재한 솔루션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국내 최초로 전문 웹서비스를 위한 포털사이트 구축용 솔루션 「드림BBS21」을 개발한 업체로, 이 제품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데이터 처리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연구원 5명이 설립한 아라기술은 네트워크 불균형에 따른 서버의 로드집중 및 회선정체문제 해결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방화벽시스템 및 초대형 네트워크 접속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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