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의 강점은.
▲40여명에 달하는 통신단말기 전문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대부분은 이미 수차례 개발경험을 갖고 있어 이동통신단말기 분야도 비교적 시행착오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향후 계획은.
▲무선호출기사업은 일단 안정적인 매출기반 확보에 만족하고 이동통신단말기 시장개척에 주력하겠다. 현재 추진중인 수출상담이 원만히 이뤄지면 내년 이동통신단말기 매출만 53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IMT2000 단말기 개발에도 역점을 둬 내년에는 비동기식, 2001년에는 동기식 모델을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02년에는 매출 2000억원, 순익 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하겠다. 김재명 사장(37)은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백산전자, 김화기술 등을 두루 거친 통신분야 엔지니어로 지난 96년 독립, 와이드텔레콤을 설립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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