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대표 이수호)는 15일 그룹 EC조정위원회에서 전자상거래를 21세기 핵심사업으로 육성키로 확정하고 23일 이를 공식 선포키로 했다.
LG상사는 내년 4월까지 「iproLG(가칭)」 사이트를 개설해 기업간(B to B) 전자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그룹의 온라인 상거래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해외시장조사·제품선정·비즈니스 기회탐색·신용조사·온라인 문의접수·바이어 데이터베이스·견적과 협상 등 무역을 위한 모든 업무를 인터넷환경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LG상사는 내년 1월부터 업종별·품목별로 6개의 전문사이트를 구축해 이를 세계적인 전자상거래용 버티컬 포털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LG상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통신제품과 정밀석유화학제품 전문 포털을 집중강화해 두 품목에 대한 전자상거래시장을 선점한다는 포석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