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 벤처기업인 배틀탑(대표 이강민)이 멤버십카드인 웹플카드사업에 나섰다.
배틀탑은 인터넷포털업체·PC방 등과 제휴 및 가맹점형태로 협조체계를 갖추고, 내년 1월 1일부터 회원들에게 전국 PC 무료이용 및 회원커뮤니티 등 다양한 회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틀탑은 이를 위해 네띠앙 등 온라인포털과 「온라인커뮤니티를 위한 오프라인커뮤니티(웹플클럽)」구축에 나섰고, 최근 「99 PC방 엑스포」에서 PC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체인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가맹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틀탑은 우선 PC방을 중심으로 웹플카드 가맹점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연내에 9000개 업소를 가입시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PC방 주변 패스트푸드점·당구장 등 스트리트숍들도 회원업소로 모집한다.
회원들은 전국 PC방 및 개봉관 극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기타 회원업소에서는 폭넓은 할인혜택 및 캐시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배틀탑은 또 회원서비스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홈페이지(www.webple.com)도 개설해 오프라인커뮤니티를 네티즌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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