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마이마이 카세트녹음기와 고정식으로 만들어진 CD플레이어를 결합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개념 상품인 디지털 멀티 미니오디오 「윙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디지털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MP3 기능, 디지털 튜너, 리모컨 등 기능을 사전에 채택하는 등 미래를 내다본 과감한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기능에 따라 「SY2250」 「SY2200」 「S2100」 등 세가지 모델로 이루어진 이 제품은 기존의 수평장착 방식이 아닌 수직장착형 CD플레이어를 탑재하고 분위기에 따라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착탈식 스티커 덮개를 채택하는 등 획기적인 디자인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강력하고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파워사운드기능, 음악장르를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는 3가지 음색모드(록·팝·클래식) 기능을 보유하는 등 기존제품보다 음질도 크게 높였다.
이처럼 신개념의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으로 이 제품은 98년 도입 초기 월 2000대 판매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월 1만대, 하반기에는 월 1만5000대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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