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빅딜파문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에어컨 시장에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로 올초부터 독자적인 에어컨사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숲속의 맑고 깨끗한 자연풍을 접목시키는 동시에 읽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숲과 유토피아를 합성시킨 「수피아」라는 브랜드를 선정,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통한 인지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광고에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이라는 구절의 동요를 삽입하는 등 이미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그 결과 「수피아」에어컨이 비록 사업 첫해인 올해에 총 6만3000대 정도 팔렸지만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얻는 효과를 거둬들일 수 있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