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달 용인 에버랜드 내에 「디지털 어드벤처」를 오픈한 데 이어 14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내에 「디지털 체험관」을 개관했다.
전자랜드 신관 4층에 94평 규모로 만들어진 「디지털 체험관」은 실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전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 이용되고 있는 디지털 제품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용인의 「디지털 어드벤처」에는 곧 상품화될 차세대 제품 위주로 전시돼 있다.
용산의 「디지털 체험관」은 주제별로 디지털 TV와 DVD플레이어 등으로 구성된 「홈멀티미디어관」과 각종 디지털 카메라 및 디지털비디오카메라가 전시된 「디지털카메라관」, 각종 휴대형 컴퓨터와 MP3 플레이어가 전시된 「오피스멀티미디어관」, 고객의 휴식공간인 「인터넷 카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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