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전자화폐 업체인 이코인(대표 김대욱)은 2000원짜리 전자화폐 100만장, 시가총액 20여억원에 달하는 무료카드(프리카드)를 전국에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12월 한달동안 실시하는 이코인의 「프리카드」행사는 인터넷 쇼핑몰 활성화와 결제시스템을 네티즌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리카드는 제휴업체 및 제휴사이트의 로고, URL을 디자인해 홍보효과도 극대화하고 있다.
무료배포처는 평화은행 87개 전국 지점, 1200개 삼성전자 C&C 대리점과 전국 1만여개 PC방, 을지서적 유통망을 통한 27개 전국 대규모 서점 등이다.
또 매경 이코노미, 월간 How PC, 이네이블, 브이챔프, 영점프 등 주·월간지 번들용으로도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 회사 김대욱 사장은 『이달 초부터 13일까지 매일 결제건수가 1만건에 이르고 있다』며 『이번 프리카드 행사로 인터넷 전자상거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전국민 정보화 운동에도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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