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부품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한택(대표 한종훈)이 내놓은 제품은 마이크로BGA 필름 검사기다.
이 장비는 반도체 소재의 상·하부 동시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제품당 처리속도를 1초 이내로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장비는 정밀제품을 검사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진동방지 설계가 요구되고 ±25미크론 이내의 고정도 이송을 달성해 검사의 신뢰도가 높다. 신뢰성은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므로 패턴 및 외관검사에서 각각 5미크론, 10미크론급이다.
이와 함께 객체지향적인 프로그램 설계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대응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의 릴형 탭테이프 방식 제품에 모두 대응가능하다.
한택은 국내 반도체관련 업체에 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및 동남아의 사용업체들로부터 활발한 문의를 받고 있어 수출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한택은 또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인 웨이퍼소터 신제품도 전시한다.
이 장비는 국내외 반도체업체들에 공급한 기존 웨이퍼소터를 고밀도 추세에 맞춰 개량한 새로운 모델의 제품으로 표준기계 인터페이스시스템(SMIF)으로 불리는 국부 청정관리시스템을 도입, 반도체라인의 청정도 관리에 따른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상호오염방지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게 특징이다.
한택은 SMI 타입 소터는 반도체업체들의 요구가 십분 반영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