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와 코스닥이 오랜만에 큰 폭으로 동반 상승했다. 10일 거래소시장은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중소 우량주와 증권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한 낙폭과대주에 대한 매수에 들어가면서 1018.17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도 첨단기술주 중심의 초활황장세가 지속되면서 사상최고치인 261.37로 마감됐다. 이날 ET지수도 거래소의 SK텔레콤·데이콤 등의 강세와 코스닥시장의 한국통신프리텔·하나로통신·한국정보통신·한글과컴퓨터 등의 강세에 힘입어 7.56포인트 오른 321.89를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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