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HDD가 가격 상승과 함께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13.5G와 15G 제품의 품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가격 또한 16만원 선에서 17만원대로 1만원 이상 상승했으며, 삼성 제품의 경우 전제품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HDD의 품귀와 가격 상승은 컴퓨터 업계가 통상적으로 여름에 비해 겨울이 성수기이기 때문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업계에서 현재 3년이던 AS 기간을 다시 1년으로 변경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전
지난 3일 특소세가 폐지된 후 그 동안 대기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매장들은 제품이 없어 장사를 못하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주문하더라도 15일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유통업체들이 특소세 이전에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 다시 환급 받아야 하는 절차를 피하기 위해 제품을 폐지한 이후에 구입하려고 재고를 갖고 있지 않은데다, 제조업체의 환급 재고 조사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으로 이달 중순 이후부터 정상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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